처음 만들어 보는 아크릴액자! 사진 전시장에서 보았던 신기하게 깔끔한 액자가 무엇인지 알아보다가 '아크릴디아섹' 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알게 되었고, 그래서 시험삼아 몇개 주문해 보았는데, 와우! 완전 맘에 들어요~^^. 포장도 깔끔하게 사진에 스크래치 안가게 잘 포장돼서 왔네요. 핸드폰으로 찍었던 맘에드는 사진들. 이제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항상 감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.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최고에요~